갑상선결절, 암으로 발견되는 경우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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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내과 1,604 0 2021-10-01 16:33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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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주제는 갑상선결절!

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 질환에 대해 한번 알아볼게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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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상선결절이란 갑상선에 생긴 작은 혹으로 내분비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견됩니다.

갑상선결절은 가장 흔한 내분비질환의 하나이기 때문에 갑상선결절에 대해 큰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.

대개 남성보다 여성에게 3-4배 더 잘 발생하며,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서도 발생률이 높아집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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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상선결절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. 다만,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

갑상선 결절에는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 염증성, 낭성, 콜로이드, 종양성 결절 등으로 나뉘어집니다.

 

​여기서 갑상선 암과 연관된 결절은 바로 종양성 결절입니다.

4~25%정도가 악성 결절으로 밝혀지는데,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환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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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상선 결절은 악성 종양이라 하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다만, 수개월사이에 갑자기 크기가 커진다면 암으로 의심해볼 수 있고, 주위 조직에 유착되어 자라는 특성상, 목이 쉬거나 기도 압박을 느껴 호흡 곤란, 기침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면 암으로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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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양은 동그랗지 않고 울툴불퉁하거나 일그러진 형태를 띄고 있으니 이상증상을 느끼면 빠르게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봄이 좋습니다.

 

​내원할 경우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데요.

갑상선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 것입니다.

특히 갑상선 결절이 있는 분들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찰하심 좋습니다.

 

​가족력이 있다면 암으로 커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써주셔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! ​

감사합니다.